가족

화랑 저수지가 꽁꽁 얼었다(06.12/17)

DS2PZF 2006. 2. 3. 22:52

 

안산의 화랑저수지가 몇일간의 강추위에 꽁꽁얼었습니다.

 

 

아이들과 아내도 얼음을 내심 두려워하며 달을 들여 놓습니다.

 

 

도심의 저수지가 꽁꽁어니 좀 색다릅니다.

 

 

 

 

가족 셋은 아직 겁먹고 깁이는 안들어오고 가장자리에서만....

 

 

 

 

해연이는 스케이트 타는 흉내도 내가며 첫 얼음판을 즐깁니다.

그런데 좀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