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산 영수네 고잔동공원에서...('06.7/8)
DS2PZF
2006. 7. 14. 22:51
모두가 놀란 성주의 수박 먹기.
생전 이리 맛있는건 처음인가봐?
먹는거 뺏어먹는 야속한 멈마.
성주 눈빛좀 봐라...("세상에 믿을사람 하나없다~!")
부자간의 전쟁은 시작되고....
아빠의 공격에...
선재가 반격을하고..
해연이 물주전자 공격까지 가세에...
아빠는 항복????
형닌께서 총대를 이어받고는 아무나 공격....
신나셨다.
카메라만 들이대면 나오는 선재 포즈.
성주의 손과 나의 손가락이 만나면....
솔솔부는 바람에 잠을자고...
이번엔 좀 쎈총으로 훌령중.
열심히 해연이는 등산을하고...
가끔 벤취에서 포즈도 취하고...
아줍니들 증말 한가롭기만 하고....
빼긴건가 기회를 잃은건가 선재가 울상????
역전되니 표정도 역정 되네?
은동이도 총만 잡으면 얼굴표정 사네~!
세미야 그집 세아들 물총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