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넣으니 통돌이와 받데리가 닫는군요.
안에 넣은것은 찰흙이 아님니다.
점핑클레이라는 일종에 지점토같은것이죠.
일단 아이들이 갖고 놀던것 다모았더니 갈색이 되어버렀네요.
하단 접촉부는 넓게 모양은 신경안쓰고 일단 넣었습니다.
받데리는 충분이 들어갑니다.
나중에 2~3일 건조후 움직여 떨어지면 순간접착제로 보강하면 될것 같습니다.
안테나선은 옆구리를 뚤어 다냈습니다.
스피너는 모터샤프트와 규격이 안맞아 알미늄으로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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