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2011.05.22) 이번 모내기는 새벽 5시부터 시작해서 오전 11시끝! 대기록이다. 보통 6시시작 15시쯤에나 긑나는데..... 은화형의 조출로인해 벌어진일. 사진에는 석중형과 은석형. 7시경엔 첳환이가 합류해 오늘 큰힘이 되었습니다. 정리후엔 저녁으로 오리구이로 가족의 하루 고된일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나의 고향 마을 풍경 2011.05.22
요즘 소일꺼리 우리집어항 하중리에서 주워온 어항에 하중리 대머리산뒤 가재우물밑 샘개천에서 잡은 가재에 하중리 한개에가서 통발 담궈놔 잡은 피라미,붕어새끼들.... 회사 당겨와서 요놈들 물갈어주는 소일거리 생겼음. 작은 물고기 개체수가 너무많아 금방 물이 탁해짐. 언렁언렁 가재들이 적당한 수의 물고기만 남겨주길.. 나의 고향 마을 풍경 2010.07.08
향나무 오전에 동아아파트 들러 나오다가주차장입구 공중전화부스 앞에서 한컷 했습니다. 아파트와 콘크리트로 둘러쌓인 향나무를 볼때마다 맘이 찡한데 아무조로 멸탈없이 여태 그랬듯이 오래오래 이자리를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다음에 시간을 두고 여러 각도에서 찍은사진 다시 올리겠습니다. 나의 고향 마을 풍경 2009.03.29
동아에서 바라본 풍경(07.9.25) 이번엔 안개가 자욱한 사진 입니다. 가장 즐기는 사진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각도로 찍어 다른 모습을 볼수있는 그런 사진 입니다. 그런 사진중에 한가 동아레서 바라본 나의 고향마을 새터와 돌장재등의 사진이네요~! 이번엔 초가을 추석전에 안개에싸인 마을의 사진입니다. 나의 고향 마을 풍경 2009.03.10
동아에서 바라본 풍경(08.3.1) 부모님이 살고계신 동아아파트의 거실에선 건물사이로 월대봉 정상이 보이고 주방의 베란다에선 마을의 서쪽과 북쪽이 보입니다. 가끔 제가 카메라에 담는 풍경입니다. 나의 고향 마을 풍경 200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