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수개인블로그(DS2PZF)

카메라 메고 가서 사진 얼마 못찍었습니다. 전 늘 그럿듯 글보단 사진만 올립니다. 우선 친구 동관이 사진을 찍었고 고기굽는 먼발치 사진과 오랜만에 만난 우리 동대표선수 성영이 시진을 찍으려 해보았지요. 카메라 밝기 테스트본까지 모두 올립니다. 처음뵌 홍사장님과 소주 마시느랴..

그동안 수리후 조립을 미루던 벨222를 퇴근후 조립했다가 다시 분해하고 말았습니다. 뻐쪙이다리로 왔던 렌딩기어를 접이식으로 복원 수리를 했는데..... 좌측 렌딩기어 서보베이스와 머플러의 간섭으로 조립완성하니 서보베이스가 파손되어버리네요. 결국 다시 분해를 하였습니..

어제 늦게 잠들어 아침에 늦게일어났습니다. 잠에서 깨어 카페보니 자동차 견인소로 변경되었기에 베낭에 카메라와 송신기를 넣고 19만원짜리 자건거에 옵션 짐받이를 조립하여 짐받이에 써멀 DLG 글라이더를 언고 자전거를타고 견인소로갔습니다. 구청부터 멀리 700의 로터 역피..

이번엔 유학생 사진이네요~! 좀더 멋진 사진 찍어보려니 배경도 거시기하고 바람이 너무 불어 연기기 인물을 갈네요~! 상공에 호버링중 기체는 잘찍힌듯합니다.

사진으로만 일지를 대신합니다. 사진 원본을 원하실분이몰라 원보싸이즈로 올리니 필요하산분은 크릭하여 크게하고 다운 받운면 됩니다.

틈틈히 흘겨보다 성영씨가 애지중지하던 BELL222 스케일 기체가 저에게 넘어왔습니다. 근래 시간이없어 기첼를 받고도 아직 파악 못한 부분이 많네요. 두고두고 보려 거실에서 사진 몇장찍어봅니다. 기체셋팅과 정비끝나면 야외에나가 몇장 또직어보면 작품 나올듯합니다. 성영씨 ..

헬기 비행을 자주하지않는 저로선 난감 그자체.... 1.올초 견인소에서 비행때 점검중 좌측 에어론 플라스틱 서보 토크판 파손발견. 다행이 토크판이 4방향이라 남은 2방향으로 돌려 응급수리후 비행 <파손 링케이지> <테일 제외 메탈로 토크판 교체> 2.그후 1개월후 수신기를 2.4로 갈아타며 점검..

얼마전 티렉의 테일 파트가 없어 3주간 부품을 어렵게 구한적이 있었는데 지난주 수리후 테스트 비행후 오늘은 하중동에서 수상비행기 비행후 돌아서서 농로에서 이륙하여 논을 비행장삼아 간만에 시원한 비행을 했습니다. 클러치 라이너를 교환해야할듯합니다. 다행이 부품은 쉽게 구하여 곧 수술..

기체가 추락한적도 없는데 서보혼이 세월이 흐르니 깨진다. 그래서 메탈로 바꿨다. 그리고 수신기도 2.4G로 바꾸고....

퀘드콥터로 개조 하여 처녀중 전복 사고가 있었습니다. 코로나 수신기가 문제였길래 제이알로 바꿨는데 뚜껑이 안닫히네요. 비행은 안정적으로 거실에서도 가능합니다. 접어 운반이 편리 하도록도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