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추석연휴 세번째 내가 좋아하는것 하기....

간만에 자유 시간으로 동관이와 또한사람 하고 셋이서 대부도의 한적한곳가서 하늘에대고 실컷 뱅기와 헬기로 질러대고 왔다.

동관이의 전동 뱅기 곡예기 계열이라 색이 화려함.

 

 

착륙을 하려고 진입중.

 

 

땅에 닿기 바로 직전.

 

나의 전동 뱅기.동관이꺼에 비하면....

동관이의 전동 헬기.요즘 기초비행 맹 연습중...

사진 좋타~!

6개방향을 동시에 제어하는 것이라 집중력연습에 최고...

요즘은 좀 많이 늘었음이야.

요것은 나의 엔진 헬기 랩터

내가 비행할대 찍어주는 쎈스까지.항상 비행가면 내사진은 없음. 내가 찍기에...

숲을 배경으로...

 

내가 비행하는 모습

 

 

 

 

카메라에 먼지가 끼인것도 모르고 얼룩이 반점이 계속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