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 일대에서 흘러 안흥으로 내려가는 천을 주천강이라 합니다.
이번에도 멀리 가지않고 마을 입구 버스정류장아래 개울인 주천강에 내려가 그물대고 큰돌맹이 몇개 흔들었습니다.
갈수기라 여름보단 물이 적네요.
이번 포획한 물고기입니다.
한30분정도 100M 가량 훌텄습니다.
요상태로 냉동하여 우리집 -20°C 냉동실에 보관중입니다.
맘울적할때 꺼내어 매운탕 해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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