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러 나간 궁평리 해송 밭에서 만난 청솔무
사람이 흘리고간 음식물이 특별식인가 보다.
우리 작은 처제 이맹! 핸폰에 꼭 담아야겠다고....
청솔무는 적당한 거리만을 유지하면서.....
아이들을 잘도 따돌리고.... 사는 요령인가보다.
궁평항에서 바라본 궁평 해수욕장과 솔밭....
궁평 해수욕장에서의 때이른 낙조.... 좀더 시간 지난후 제대로된 궁평 낙조 찍어야하는데....
화성 팔경중 하나는 궁평 낚조.....
궁평항의 어시장.거의 소래처럼 사서 회떠서 2층가서 먹고 가는 수준. 그런데 딴데보다 좀 싼듯한 느낌.....
유람선 매표소.여기 갈사람 참고 하세요.
마눌님 춘자~!
큰 처제 영자~!
그리고 우리 고삐리 명주(이맹?)
마지막 카트라이더 아이디명 해연 궁주 해연~! 오는길에 대부도 과일점에서 자두 시식중~!
오늘의 디너 레스토랑~! 여기서 낙지 볶음+조개구이+칼국수+비빔밥x이슬이 2병???
마무리는 뚝방에서 커피 한잔후 불꽃 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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