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의 계류장
타고갈 동방항공사. 그러나 이기체는 아니다.
버티칼의 데칼이 멋인는 JAL기
인도 항공사
나의 여권.
오~!드뎌 여권에 도장 하나더 찍었다.
동방항공의 MU218표
운좋게 창측을 배정 받았다.
기내가 작고 허접했던 기체
이게 뭐 염성 국제 공항이라나...
우리비행기외엔 하나도 안보였다.
염성의 국제 열기 호텔 4성급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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