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주차장의 자전거와 오토바이들...
여기는 잔듸를 심을때 아예 판떼기로 갖다 심는다.
퇴근길의 도심거리
기끔 한글 간판도 보이고....
내가 묵고있는 열달삥관....
여긴 신호와 시간이 같이나와 예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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