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안개가 자욱한 사진 입니다.
가장 즐기는 사진이 시간이 허락된다면 같은 장소에서 같은 각도로 찍어 다른 모습을 볼수있는 그런 사진 입니다.
그런 사진중에 한가 동아레서 바라본 나의 고향마을 새터와 돌장재등의 사진이네요~!
이번엔 초가을 추석전에 안개에싸인 마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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