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일로 주말 출근에 평일 늦은 퇴근을 하다 결국 어제는 밤샘으로 퇴근 못하고 꼬박 날이 새고 아침에 퇴근을 했습니다.
이것 저것하고 자려하니 여기 저기서 업무 전화가 오고 한시간 남짓 잤는가?
큰아이 학교 하교에 바로 놀러나간다기에 잠시 졸았는데 또여기저기서 업무전화가 밀려와 결국 한시간밖에 못잤네요.
밖에 중학교 게양대에 태극기가 펄럭여 요트를 들고 화랑저수지로 가며 동관이에게 전화를 하여 시간내어 오라 했습니다.
세일링을 한지 1시간쯤 지났을때 간단한 커피음료를 들고 나타나 둘이 번갈아가며 조종기를 잡고 세일링을 즐겼습니다.
오늘도 한시간 반쯤 즐겼는데 오늘은 바람이 불다 안불다 하길래 돋을 내리고 귀가 준비를 할때 아주 좋은 바람이 시샘낼정도로
부네요.~!
오늘 세일링한 사진중 몇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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