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자고 일어나니 첫눈이 꾀 내렸습니다.
우리는 기다렷다는듯 눈썰매를들고 집뒤 공원의 동산을 점령 했습니다.
해연이가 달이고...
선재도 달리고...
아내도 모처럼 아이들처럼...
해연이가 즐거워하고.
선재도 막상 달릴땐 검나지만 그래도 마냥 즐거워 합니다.
자 순거대로 출발 준비합니다.
저두 제일 높은곳까지 올라 달릴 준비를 하였고 아래를향해 내리 쐈죠!
결과는 나무 뿌리에 걸리고 앞에 나무에 부디쳐 떼굴 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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