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물왕리부터 생태공원까지....('06.7/1)

DS2PZF 2006. 7. 14. 22:38

 

하중리 갔다가 가족이랑 아버지랑 그냥 물왕리부터 해서 섬말의 생태공원까지의 사진들...

 

태수가 운영하는 본솔카페...

요즘 태풍이란넘 키우거든 말라무스크라는 시베리아지역에 사는품종이라네.

시베리안 허스키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어.

누군 가끔 들린다고 하던데...

뭐파냐고 물을까봐 메뉴판을...


 

카페 전경


 

여름의별미 팥빙수~!

좀비싸긴하지만 맛은 끝내줌.

 

가끔 커피에 어울리는 비스켓을 지참해도 되고...


봉숭아도 요즘 피어있고...


꽃넘어에 앉아 커피마시는 사람도 있고...


여기는 섬말의 생태공원 입구


멀리 포동의 태산 아파트도 보이고...

하중리 동아,관곡 아파트도 보이고...

입구의 버찌나무 숲!

나무 위쪽의 푸른 잔듸밭도있고...

공원끝자락의 갯벌도있고...


게잡은 울 아버지

선재와 나란히 게를 들고서...

내가 든넘은 밥 짓네...



해연이가 요즘 할아버지 오토바이 타는것 좋아하네....

잼있겟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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