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화랑저수지가 몇일간의 강추위에 꽁꽁얼었습니다.
아이들과 아내도 얼음을 내심 두려워하며 달을 들여 놓습니다.
도심의 저수지가 꽁꽁어니 좀 색다릅니다.
가족 셋은 아직 겁먹고 깁이는 안들어오고 가장자리에서만....
해연이는 스케이트 타는 흉내도 내가며 첫 얼음판을 즐깁니다.
그런데 좀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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