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숙직서고 집에와 애들 어린이집 보내고 반월저수지 뒤쪽 갈치지라는 작은 저수지에서 둘이서 낚시한모습
미끼가 가짜 플라스틱이나 실리콘계열이라 협오감도 적고 준비도 적고 약간에 사전 공부만하면 남녀노소 할수있는 낚시로 다만 안잡히면 괜히 뻘질하다오는 낚시...
낚시대 약2만원, 닐 약2~3만원, 줄, 바늘등 미끼 대충 몇만원어치 있으면 아무때나 할수있는 낚시로 다만 얼음이 없는 계정엔 항상 가능.
대충하고 담에 물가에서 가능하다면 시범 보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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