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났지만....
이번 현충일 아침엔 일찍 혼자나가 몇년동안 먼지쌓인 대형 비행기도 수리를 마친 엔진헬기도 무사히 두번씩의 비행을 마쳤다.
오후엔 인천 숭의로터리가서 카니발 앞타이어를 장마대비 두개갈고와서 2년만에 우리 네식구 베스낚시를 갔었다.
간만에 인천 간김에 영종도쪽으로 갈까하다 그동안 모아온 포인트를 네비 포멧하는바람에 다날려먹어 익숙한 갈치지에갔다.
입질은 서너번 있었지만 낚이진않고 아까운 포퍼2개와 스워셔 미노우를 장애물에 떨구곤 결국 그날 갈치지에서 나혼자
유일하게 베스 2자 한마리 낚았다.
올해의 바램은 아이들과 이렇게 낚시 다녀 각자 5마리 이상씩 잡는것.
몇일전 아이들이 할만한 고급낚시대 2개를 추가 영입 장비는 준비끝!
오늘 사진엔 모두들 몸풀이...
담엔 모두가 한마리씩 다 잡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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